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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에 은퇴1

경제적 자유를 위한 직장인의 하루 일과(나의 루틴과 시간 쪼개기) 나는 이제 6년 차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아직도 회사에서는 배울 것이 많은 대리직급이고, 가장 바쁘게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는 짬밥이다. 하지만 나는 회사 생활이 나랑 정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어 언젠가는 나의 닉네임처럼 사십 대에 은퇴하고 싶은 마음에 부업이나 경제적 자유에 대한 방법을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다. 그렇다고 눈에 보이는 변화가 있지는 않지만 1년 정도 이런 생활을 해가고 있어 그래도 몸은 어느 정도 적응을 한 것 같다. 불행하게 최근 몇개월 간은 정시 퇴근은 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일이 많아지고 바쁘기 때문에 개인 시간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내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았다. 개인시간을 내지 못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그냥 회사만 다니다가 은퇴하고 뭐 해 먹고살아.. 경제적 자유 공부(블로그, 부동산) 2024. 4. 20.